도심에서 즐기는 힐링! 미나미이케부쿠로공원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는 미나미이케부쿠로공원은 올해 4월에 리뉴얼 오픈한 주목 스폿. 도시 한가운데를 가르는 시원한 바람에 여행의 피로도 깨끗이 사라지는 기분 좋은 공원이다.

최고의 산지만을 고집하는 오가닉 메뉴가 있는 공원 내의 세련된 레스토랑에서는 2층의 한 면이 책장으로 꾸며져 있어, 책을 읽으며 커피 타임을 즐길 수 있다.

공원의 개원 시간은 8~22시. 밤이 되면 멋진 분위기의 인기 데이트 스폿이 된다. 봄에는 왕벚나무가 화려하게 꽃을 피워, 벗꽃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잔디밭이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공원 내에 설치된 탁구대에서 탁구를 치거나, 레스토랑에서 테이크아웃하여 잔디밭 위에서 점심을 즐기는 등,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제각각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이케부쿠로를 관광할 예정이라면, 꼭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 보자.